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🛳️ Cruise to Bermuda & Charleston
비행기 없이 떠나는 핑크빛 낙원 & 남부 감성 도시 여행
이 크루즈 여행은 단순한 휴양을 넘어,
미국 동부 항구에서 시작되는 우아한 항해의 로망입니다.
핑크빛 해변의 버뮤다와 고풍스러운 찰스턴을 잇는 이 여정은 비행기 없이,
우리 동네 항구에서 바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으로 여유와 감성, 그리고 품격을 모두 갖춘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.
🌴 Bermuda & Charleston Cruise만의 특별한 매력
1. ✨ 비행기 없이 떠나는 해외 여행
필라델피아 항에서 바로 탑승!
복잡한 공항 수속 없이, 짐만 챙기면 곧바로 출발하는 여정입니다.
시간은 절약하고, 여행의 여유는 배가 됩니다.
2. 💖 핑크빛 해변, 버뮤다에서 보내는 낭만의 하루
투명한 바다와 핑크빛 모래로 유명한 버뮤다의 로열 네이벌 도크야드.
이국적인 문화와 여유로운 해변 산책, 스노클링, 그리고 크리스탈 케이브 탐험까지—
단 하루의 여행이 평생 기억될 만큼 특별해집니다.
3. 🌇 남부 감성의 정수, 찰스턴 하루 입항
미국 남부의 정취가 고스란히 담긴 도시 찰스턴.
히스토릭 디스트릭트, 마켓 스트리트, 고풍스러운 가로수길과 정통 남부 요리를 만날 수 있는
이곳은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시입니다.
4. ⛵ 바다 위에서 즐기는 ‘완벽한 하루들’
전일 항해일마다 펼쳐지는 선상 라이프!
스파, 요가, 미식, 갈라 디너, 영화 관람까지—
지루할 틈 없는 여유로운 하루를 바다 위에서 경험해보세요.
🛳️ 드디어! 필라델피아에서 크루즈가 출발합니다! 🎉
우리동네 필라델피아 포트에서 바로 버뮤다로!
핑크빛 해변, 아쿠아빛 바다의 천국 버뮤다🌴
이제는 비행기 없이, 필라델피아에서 크루즈로 편하게 떠나세요!
이번여행에 대한 간단한 안내
🗓️ 여행일정: 2026년 5월 21일 (목) - 5월 28일 (목) / 7박 8
🚢 크루즈사: NORWEGIAN CRUISE LINE
📍 출발지 및 도착지: 필라델피아
💰 여행가격:
- 인사이드: $980 (2인 1실 기준)
- 오 션 뷰 : $1,380 (2인 1실 기준)
🗺️항해 노선 미리보기:
- 1일차 (5/21) | 필라델피아 출항 (16:00)
2일차 (5/22) | 전일 항해 - 3일차 (5/23) | 버뮤다 – 로열 네이벌 도크야드 (도착 10:00)
- 4일차 (5/24) | 버뮤다 – 로열 네이벌 도크야드 (출발 15:00)
- 5일차 (5/25) | 전일 항해
- 6일차 (5/26) | 찰스턴, 사우스캐롤라이나 (11:00~19:00)
- 7일차 (5/27) | 전일 항해
- 8일차 (5/28) | 필라델피아 도착 (08:00) / 하선
🗓️ 1일차 – 2026년 5월 21일 (목)
📍필라델피아, 펜실베이니아 (Philadelphia, PA)
- 출발 시간: 오후 4:00
- 미국 독립의 발상지인 필라델피아에서 역사적인 여행이 시작됩니다.
- 장점: 비행기 없이 바로 탑승 가능한 편리한 항구
- 관람 포인트: 인디펜던스 홀, 리버티 벨, 필라델피아 미술관
🗓️2일차 – 2026년 5월 22일 (금)
📍전일 항해 (At Sea)
- 대서양을 가로지르며 휴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를 즐기세요.
- 장점: 선상에서의 여유로운 시간
- 추천 활동: 스파, 요가, 수영장, 미식 체험, 라이브 공연
3일차 – 2026년 5월 23일 (토) | 버뮤다
📍 로열 네이벌 도크야드 (Royal Naval Dockyard, Bermuda)
- 입항 시간: 오전 10:00
- 아름다운 아쿠아빛 바다와 핑크빛 모래가 매혹적인 버뮤다 도착!
- 장점: 완벽한 휴양지, 문화와 해양 액티비티의 조화
- 관람 포인트: 핑크 샌드 비치, 크리스탈 케이브, 국립해양박물관
🗓️4일차 – 2026년 5월 24일 (일) | 버뮤다
📍 로열 네이벌 도크야드 (Royal Naval Dockyard, Bermuda)
- 출항 시간: 오후 3:00
- 여유로운 오전, 마지막까지 버뮤다의 풍경을 만끽하세요.
- 장점: 해변 산책, 로컬 쇼핑, 문화 체험
- 추천 활동: 돌핀 퀘스트, 자전거 투어, 예술 마켓
🗓️5일차 – 2026년 5월 25일 (월)
📍 전일 항해 (At Sea)
- 대양 위에서 즐기는 자유로운 하루. 선상 이벤트로 가득한 힐링 타임.
- 장점: 다양한 먹거리, 즐길 거리, 쉴 거리
- 추천 활동: 와인 테이스팅, 풀사이드 BBQ, 별빛 아래 영화
🗓️6일차 – 2026년 5월 26일 (화)
📍찰스턴, 사우스캐롤라이나 (Charleston, SC)
- 입항/출항: 오전 11:00 – 오후 7:00
- 미국 남부의 따뜻한 환대와 고풍스러운 거리, 정통 남부식 맛집까지.
- 장점: 역사와 문화, 미식 탐방에 최적
- 관람 포인트: 찰스턴 히스토릭 디스트릭트, 배터리 산책로, 찰스턴 마켓
🗓️ 7일차 – 2026년 5월 27일 (수)
📍 전일 항해 (At Sea)
- 크루즈 여행의 마지막 하루, 추억을 정리하며 여유롭게 마무리하세요.
- 장점: 선상 갈라 디너, 사진 촬영, 마지막 쇼핑
- 추천 활동: 스파 & 사우나, 수영, 디저트 뷔페, 라이브 뮤직
🗓️8일차 – 2026년 5월 28일 (목)
📍필라델피아, 펜실베이니아 (Philadelphia, PA)
- 도착 시간: 오전 8:00
- 여행 종료. 필라델피아 항에서 하선
- 필라하나 전용 셔틀로 필라하나 주차장으로 복귀하여 해산
🛳️즐거운 크루징이 되셨기를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!💙
- 필라델피아 포트 왕복 셔틀
- 선내 숙박 및 식사
- 항구세 및 여행관련 세금
- 수영장등 편의시설 및 공연관람
- 기항지 옵션투어
- 선상팁
- 개인용돈
- 여행자 보험
- 기본 음료를 제외한 음료 및 주류, 스파 등과 같은 개인비용
- 표시된 운임은 2인 사용시 1인당 운임이며 크루즈 일정에 관한 비용만 포함됩니다.
- 2인실을 1인이 사용할 경우에도 객실 전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.
- 3인 또는 4인이 한 객실에서 함께 숙박할 경우, 위에 표시된 금액과는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요금과 자세한 정보를 예약 가능한 해당 여행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- 여행 출발 전, 실제 상황에 따라 비용이 완불 된 이후에도 추가 제세 공과금 및 항만 비용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.
- 크루즈 상품은 체크결제 1.5%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.
- 표시된 운임에는 선내 팁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 운항이 예정된 크루즈 예약의 취소 방법이나 이에 따른 취소 수수료 및 포함되지 않은 기타 요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여행계약서를 참조하십시오.
- 출항일 별로 기항지 순서 및/혹은 일정 내역이 다를 수 있으니 상세한 내용은 특정 항해 일자에 따라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.
- 기항지 도착 및 출발 시간은 대략적인 시간이므로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🛳️ Cruise to Bermuda & Charleston
비행기 없이 떠나는 핑크빛 낙원 & 남부 감성 도시 여행
이 크루즈 여행은 단순한 휴양을 넘어,
미국 동부 항구에서 시작되는 우아한 항해의 로망입니다.
핑크빛 해변의 버뮤다와 고풍스러운 찰스턴을 잇는 이 여정은 비행기 없이,
우리 동네 항구에서 바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으로 여유와 감성, 그리고 품격을 모두 갖춘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.
🌴 Bermuda & Charleston Cruise만의 특별한 매력
1. ✨ 비행기 없이 떠나는 해외 여행
필라델피아 항에서 바로 탑승!
복잡한 공항 수속 없이, 짐만 챙기면 곧바로 출발하는 여정입니다.
시간은 절약하고, 여행의 여유는 배가 됩니다.
2. 💖 핑크빛 해변, 버뮤다에서 보내는 낭만의 하루
투명한 바다와 핑크빛 모래로 유명한 버뮤다의 로열 네이벌 도크야드.
이국적인 문화와 여유로운 해변 산책, 스노클링, 그리고 크리스탈 케이브 탐험까지—
단 하루의 여행이 평생 기억될 만큼 특별해집니다.
3. 🌇 남부 감성의 정수, 찰스턴 하루 입항
미국 남부의 정취가 고스란히 담긴 도시 찰스턴.
히스토릭 디스트릭트, 마켓 스트리트, 고풍스러운 가로수길과 정통 남부 요리를 만날 수 있는
이곳은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시입니다.
4. ⛵ 바다 위에서 즐기는 ‘완벽한 하루들’
전일 항해일마다 펼쳐지는 선상 라이프!
스파, 요가, 미식, 갈라 디너, 영화 관람까지—
지루할 틈 없는 여유로운 하루를 바다 위에서 경험해보세요.
- 향후예약일정
- 최종 확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예약일로부터 7일 이내에 $500.00 의 선금과 함께 예약을 해주십시요. 저희 상품예약은 선착순으로 운영이되며, 정원이 마감되면 예약이 종료됩니다
-
출발 60일전 까지 – 여행자보험비 및 잔여금 완불
- 출발 14일전 이후로는 아무 변경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.
- 부득한 경우 취소하시게 되면 환불은 불가하며 대처하실 분이 계신면 수수료 $350~$650불을 지불하시고 바꾸실 수가 있습니다. 다만 향후 바뀌어질 수 있는 항공사/랜드사의 유가인상이나 세금에 대해서는 추가로 부담을 하여 주셔야 합니다.
- 저희 여행사 "단독" 상품의 여행대금을 개인수표로 결재하시면 1.5%의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.
- 이 할인 혜택은 연계되는 다른 여행상품이나 티켓, 그리고 현금이나 카드 결재시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.
- 크레딧 카드(Credit Card) 혹은 데빗 카드(Debit Card)를 이용하여 여행비를 지급하시는 경우 카드 수수료 3.5%가 추가로 부과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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